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오가며 상품기획, UX기획, UX리서치를 경험해왔습니다. 엔씨소프트, LG전자, 삼성SDS, 쿠팡, 토스, 그린랩스, 크몽에서 사용자 리서치를 수행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사용자 인사이트를 ‘레포트’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팀과 조직의 의사결정 기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 리서치가 처음인 팀, 의사결정이 사람마다 흔들리는 환경에서 “지금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를 정리하며 사용자와 비즈니스 사이의 기준을 세워왔습니다. 저는 리서치를 실행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 결과 공유보다 팀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중심으로 의사결정하도록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는 Customer Problem Definition을 중심으로 팀이 고객 기반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과의 대화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